fnctId=bbs,fnctNo=37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미술관 소식 전시 Exhibition 작가 Inner View People in the Museum 전시 연계 프로그램 25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시의 정원》 아티스트 토크 리밍웨이 X 정지아 소설가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73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6.16 《시의 정원》 전시에서 '관계맺기'와 '소통'을 키워드로 작업하는 리밍웨이와『아버지의 해방일지』, 『빨치산의 딸』의 작가이자 전남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가 만나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아티스트 토크에서는 리밍웨이의 작업 세계와 정지아 소설가와 함께 구례 여행을 바탕으로 작업한 'The touris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를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시의 정원》 전시 개막 다시보기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63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6.14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 전시 《시의 정원》 전시 개막 현장 영상입니다.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X 전시 연계 국제 세미나 5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32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5.30 '바다에서의 대화'라는 주제로 우다 나오(타이난 예술대학 박사과정)가 발표합니다.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X 전시 연계 국제 세미나 4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23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5.30 '미디어로서의 바다: 소리, 음파, 선원'이라는 주제로 선위룽 대만 화판대학교 조교수가 발표합니다.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X 전시 연계 국제 세미나 3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12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5.30 '또 다른 회화로서 아시아의 미술 읽기'라는 주제로 문정희 타이난 예술대학 부교수가 발표합니다. 관리자에 의하여 게시가 중단되었습니다.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2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5.30 관리자에 의하여 게시가 중단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X 전시 연계 국제 세미나 1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13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5.30 '남도 실경산수화의 전통과 진보'의 주제로 홍선표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자 한국미술연구소 이사장이 발표합니다. 고화흠,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백안을 찾아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47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03.03 글, 고화흠의 「백안기」그가 머릿속에 그려온 이상향, 언젠가 가봐야 할 그리움의 언덕 '백안'을 찾아가는 여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학예사가 추천하는 조르주 루오의 대표작 TOP 5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250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12.23 국제 특별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 전시 담당 학예사가 소개하는 조르주 루오의 대표작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학예사가 추천하는 조르주 루오와 한국미술 TOP 5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134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12.23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 연계 전시 <조르주 루오와 한국미술> 전시 담당 학예사가 소개하는 한국미술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박치호 X 아티스트 토크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26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19 7월 23일 진행되었던 전남도립미술관 전시연계 프로그램박치호 X 아티스트 토크 영상입니다.예술로써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진득한 공감자인 박치호 작가와의 특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 아티스트 토크,작가의 작품을 해석한 콜라보 연주 공연까지.다시 한번, 영상을 통해 작가와 진득한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2022.6.21. ~ 8.21. 박치호 개인전 'Big-Man : 다시 일어서는 몸'전남도립미술관 상처로 가득한 몸을 마주하다, 박치호 작가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 39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05 박치호는 개인의 상처와 사회 현실과의 관계를 어둑하고 거대한 몸으로 표현한다.파편화된 신체의 형形은 바다의 부유물과 같은 것이라 하며,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처음 13 1 2 3 다음 페이지 끝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