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성일
2023.06.16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수
174

《시의 정원》 아티스트 토크 리밍웨이 X 정지아 소설가

《시의 정원》 전시에서 '관계맺기'와 '소통'을 키워드로 작업하는 리밍웨이와
『아버지의 해방일지』, 『빨치산의 딸』의 작가이자 전남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가 만나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리밍웨이의 작업 세계와 정지아 소설가와 함께 구례 여행을 바탕으로 작업한 'The touris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를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시의 정원》 아티스트 토크 리밍웨이 X 정지아 소설가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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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SPN93sc_k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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