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가 Inner View
작성일
2022.07.05
작성자
전남도립미술관
조회수
326

상처로 가득한 몸을 마주하다, 박치호 작가

박치호는 개인의 상처와 사회 현실과의 관계를 어둑하고 거대한 몸으로 표현한다.
파편화된 신체의 형形은 바다의 부유물과 같은 것이라 하며,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상처로 가득한 몸을 마주하다, 박치호 작가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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