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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작가 Inner View
- 작성일
- 2022.07.05
- 작성자
- 전남도립미술관
- 조회수
- 322
상처로 가득한 몸을 마주하다, 박치호 작가
파편화된 신체의 형形은 바다의 부유물과 같은 것이라 하며,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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