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가 Inner View
작성일
2021.06.10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443

비로소 보이는 것들, 김선두 작가

김선두는 아교 물에 갠 분채를 장지에 수십 번 덧칠해 색을 내는 장지기법으로 따뜻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다.
'느린 풍경'시리즈는 차를 운전하다 곡선의 길을 만나면 속도를 줄이고 반사경을 살피듯이, 삶의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돌아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한 풍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비로소 보이는 것들, 김선두 작가 첨부 이미지
유투브URL
https://www.youtube.com/embed/9jPJmjpkP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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