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07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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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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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과 거친 질감으로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을 그리며 자연과 인간관계를 성찰해왔다. 이외에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동티모르의 무너진 사회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을 주제로 인권과 정의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이다.
그의 회화 세계는 단순히 미적 대상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강렬한 생명력을 발산하는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다. 그의 연작을 통해 아름다우면서도 그 내면이 품고 있는 존재의 본질을 찾아가는 작가의 여정을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