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_歸去來辭

<귀거래사>는 도연명의 시로 그가 41세 가을에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경을 읊은 시이다.
세속의 영달을 버리고 전원에 마음을 두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아산 조방원 화백은 살아온 궤적이나 인생관이 그의 그림과 유사하다.

귀거래사_歸去來辭 대표이미지
  • 기획전시
  • 기간 2021-10-02 ~ 2021-12-30
  • 장소 아산조방원미술관
  • 작가아산 조방원, 묵호 전충효, 창암 이삼만
  • 작품수21
  • 관람료무료
  • 주최/후원
소개

<귀거래사>는 도연명의 시로 그가 41세 가을에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경을 읊은 시이다.

세속의 영달을 버리고 전원에 마음을 두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아산 조방원 화백은 살아온 궤적이나 인생관이 그의 그림과 유사하다.

아산 조방원 화백은 한산시를 화제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한산시의 대부분 내용은 깊은 산중에 은거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시에 매료되어 산수화를 적극적으로 그렸으며 그의 작품에서 세상에 대한 욕심 없이 산수 간에 살고자 하는 은자와 같은 삶을

추구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아산 조방원 화백의 추경산수들 속에서 도연명의 귀거래사와 같은 정서를 읽어보며 가을을 대표하는 결실과 수확이라는 의미에

앞서 분주했던 일상들 속에서 우리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작가
아산 조방원
묵호 전충효
창암 이삼만
작품
귀거래사_歸去來辭 첨부 이미지

추산_58 × 39.1

귀거래사_歸去來辭 첨부 이미지

귀가_81.5 × 57.4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