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대표이미지
  • 기획전시
  • 기간 2021-08-17 ~ 2021-10-17
  • 장소 전남도립미술관
  • 작가백남준, 임흥순, 김기라, 박준범, 박상화, 김영중, 강관욱, 구본주, 류인, 전국광, 김찬식
  • 작품수10여 점
  • 관람료무료
  • 주최/후원전남도립미술관
소개

본 전시는 전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전시로  영상, 미디어 설치, 조각 작품 등을 위주로 소개한다. 백남준, 임흥순, 김기라, 구본준 등의 작품을 통해 ‘그 날’ 을 치열하게 살아냈던 개인들의 이야기를 오늘의 관람객들에게 들려주고자 기획되었다. 작품 속 ‘그 날’은 '동학농민전쟁', '한국전쟁', '5∙18 민주화 운동'과 같은 역사적 투쟁의 날, 혹은 그러한 투쟁이 남긴 분단과 국가폭력으로 인한 사건의 날인 동시에 치열하게 살아내야 할 바로 ‘지금’ 이기도 하다.

작가
백남준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로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했던 예술가이다. 그는 작곡가이자 전위 예술가(퍼포먼스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임흥순
노동과 사회문제, 4∙3 사건과 5∙18 민주화 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겪은 개인의 삶에 주목한다. 2015년 한국 최초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기라
정치적, 역사적 이슈를 다루는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박준범
시간과 공간을 다중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영상 작업을 하며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박상화
일상과 자연의 이미지를 혼합하여 개성 있는 환상을 보여주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이다.

김영중
남도를 대표하는 조각가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서 인체조각을 해왔다. 그는 작품 소재로 ‘가족’이나 ‘인간애’와 같은, 구성원 사이의 근본적인 사랑을 근간으로 삼는다.

강관욱
전통석조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한국의 정서와 한국인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노력해왔다.

구본주
1980년대 말 노동자들의 삶의 풍경을 진솔하게 빚어낸 조각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성을 작업의 주요 모티브로 삼는다.

류인
전통적인 방식으로 인체를 다루면서도 현대적인 표현을 성취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국광
작가는 한국 추상조각계의 대표 작가로 새로운 재료와 형식적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김찬식
주로 인체를 소재로 한 추상 조각을 작업하며 소재를 최소한의 형태로 단순화하여 표현한다.
작품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첨부 이미지

백남준, , 1989, TV 모니터, 부처상, 캠코더, 삼각대, 가변크기,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첨부 이미지

김영중, <가족>, 1994, 돌, 44 x 15 x 74 cm,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첨부 이미지

강관욱, <구원>, 2005, 대리석, 30 x 28 x 38 cm,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첨부 이미지

구본주, <갑오농민전쟁3>, 1995, 브론즈, 50 x 95 x 130 cm,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展 - 그날의 이야기 첨부 이미지

류인, <지각의 주>, 1988, 브론즈, 145 x 170 x 253 cm, 전남도립미술관

관련자료